그 밖에 시민영웅 단체 활동자 5팀, 총 16명에게도 함께 상금과 상패를 시상했다.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CEO는 “위험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에쓰오일은 타인을 위해 희생한 시민영웅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18년 동안 총 350명의 시민 영웅을 발굴해 약 25억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용감한 시민 정신을 발휘해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의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