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입성하는 시민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가 경기도 파주 상징 코스모스와 비둘기가 어우러진 엠블럼을 공개했다.
황보관 파주 프런티어 초대 단장이 김 시장에 이어 단상에 올라 구단 운영의 기본적인 방향을 설명했다.
파주 프런티어는 2012년 파주시민축구단이란 이름으로 창단해 세미프로 리그인 K3, K4리그에서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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