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내년 신입 65명 채용… 창사 이래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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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내년 신입 65명 채용…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한국마사회는 24일 내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사무 직군 28명, 기술 직군 37명 등 총 6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채용은 공정성과 다양성 강화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채용 시스템의 공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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