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놓쳤지만 상금만 1100만원’ 삼성 디아즈, “수비상이 가장 뜻깊다” 외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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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놓쳤지만 상금만 1100만원’ 삼성 디아즈, “수비상이 가장 뜻깊다” 외친 이유는

삼성 디아즈(오른쪽)가 24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올 시즌 KBO리그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수비상을 수상한 뒤 장종훈 KBO 총재 특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국인선수 최초이자 2015년 박병호 이후 10년만의 단일시즌 50홈런, 역대 단일시즌 최다 타점을 기록했고, 2개 부문과 장타율, KBO 수비상(1루수 부문)까지 총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디아즈는 수비상에 가장 큰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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