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B라이프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24일 프리미엄 요양시설 '강동 빌리지'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강동 빌리지는 서울 강동권 최초의 프리미엄 요양시설이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는 "KB골든라이프케어의 다섯 번째 요양시설인 강동 빌리지는 서울 강동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요양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으로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안심과 신뢰,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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