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이제는 사법 판단에 맡기고 건너가야 한다"며 "국민 민생과 미래를 위한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서는 "사법 판단을 받고 있는 상황인 만큼 그 부분에서는 선을 긋고, 민생과 법치 수호에 매진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계엄 1년을 맞는 당 메시지 방향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 취임 100일 메시지를 진솔하고 책임 있게 준비해야 한다"며 "이제는 사법 판단에 맡기고 건너가서 국민들의 민생을 더욱 집중적으로 보살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