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예결위원 "野 민생 포기, 미래 투자 포기, AI도 포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예결위원 "野 민생 포기, 미래 투자 포기, AI도 포기"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위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민생도 포기, 미래 투자도 포기, AI도 포기, 통상 대응도 포기, 뭘 어쩌자는 야당인지 알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예산 전액 감액, 청년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지원 예산 전액 감액, 심지어 대미 관세 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 예산에 대해서까지 협조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AI 예산은 AI라고 하는 두 글자만 들어가면 모두 감액 의견을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부분 감액 의견을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가계의 지출 영역을 늘려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지역 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의무화되었음에도 국민의힘은 내년 예산 1조1500억원을 전액 감액하자고 하고 있다”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예산 전액 감액을 제기하고 있고 청년 문학 창작자를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예산도 전액 감액을 주장하는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을 위한 예산을 전액 감액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