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농특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이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24일 강화군과 농협, 가공업체 등에 따르면 최근 북미와 호주 등지로 수출 길을 열고 있는 강화섬쌀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강화군 농특산물 가공식품이 캐나다 등지로 팔려나가며 농특산물 제품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경쟁력이 높아지고 해외 바이어들 관심도 갈수록 커져 군은 해외 마케팅과 수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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