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디아즈는 최우수선수(MVP) 상을 받은 코디 폰세와 함께 시상식에 직접 참석했다.
딸 출산으로 한국에 남은 폰세와는 달리, 디아즈는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
이에 디아즈는 "(한국에 남은) 큰 이유는 없다.시상식을 경험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1년 전 호주에서의 그 각오, "쪽팔리게 은퇴하긴 싫다"던 황재균의 마지막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질책 대신 "포기하지 마!" 베트남도 감탄했다, 김상식표 형님 리더십
'韓 MVP' 폰세, 일본에선 왜 못했나? "야구가 즐겁지 않았다, 가족 같은 유대감 부족했어"
트리플A OPS 1.074 폭격…KBO리그 관심 자원, 결국 NPB 요코하마행 '1년 10억'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