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군은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자 서로 전력·난방시설 파괴에 집중하는 상황입니다.
러시아군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이번 공습은 모스크바 인근 지역 인프라를 겨냥한 최대 규모 공격 중 하나로 평가된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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