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거포 예약' 안현민 "내 신인왕, 현역 군복무 선수들에 희망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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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거포 예약' 안현민 "내 신인왕, 현역 군복무 선수들에 희망되길"

‘차세대 거포’ 안현민(22·KT위즈)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안현민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 125표 중 110표(88%)를 획득하며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특히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안현민은 “군대를 현역으로 다녀왔는데 다른 선수들에게도 희망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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