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는 계양스포츠클럽, 미추홀구스포츠클럽, 인천안남축구클럽 등 인천 지역 3개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최근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에서는 계양스포츠클럽(배드민턴 일반부 초급), 미추홀구스포츠클럽(축구 12세이하 전문선수부, 농구 12세이하 전문선수부), 인천안남축구클럽(축구 12세이하 전문선수부) 3개 종목에 선수단 59명이 출전했다.
교류전에서 미추홀구스포츠클럽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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