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 출연진들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유튜버 천재이승국(본명 이승국)이 인터뷰가 취소된 사연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승국은 "현재 시각 13일 오후 11시 40분, 저는 싱가포르에 와 있다"면서 자신이 영화 '위키드: 포 굿'의 주연들과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일이 인터뷰 날이다.제가 오전 11시부터 인터뷰를 하기로 되어있고, 준비를 다 했다.작년에 제가 인터뷰한 걸 한국에서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배우분들도 잘 받아주셔서 대폭 업그레이드된 인터뷰를 하게 됐다"면서 30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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