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폐회…60건 안건 의결·군소음 공정보상 촉구 결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항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폐회…60건 안건 의결·군소음 공정보상 촉구 결의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4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60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의회는 이날 ▲포항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김하영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등에 관한 조례안(최광열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6·25 참전 학도병의 날 조례안(전주형 의원 발의) ▲포항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다영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초등학교등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찬규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도시재정비 촉진 조례안(김형철 의원 발의)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을 비롯해, 시장 제출 조례안 16건과 동의·출연안 35건 등 총 6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포항시의회는 군용비행장 소음대책지역의 소음영향도 기준을 현실화하고, 대도시 여부와 무관하게 공정하고 일관된 보상 체계를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