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1g이 석유 8t 맞먹는 에너지로…"인공태양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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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1g이 석유 8t 맞먹는 에너지로…"인공태양 뜬다"

전남 나주시가 우선협상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꿈의 에너지'라 불린다.

핵융합에너지(fusion energy)란 태양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모방해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핵융합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태양은 수소 1g으로 석유 8t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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