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가격 상승…올해 8770톤 생산 예상된다는 대표 '겨울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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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가격 상승…올해 8770톤 생산 예상된다는 대표 '겨울 과일'

고흥군은 유자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와 가격 안정을 위해 올해 약 7880톤 규모의 유자를 수매할 계획이며, 유자 수매는 지난 11일부터 지역농협과 함께 관내 가공업체에서 진행되고 있다.

수매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유자는 고흥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대표 특산물로,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농가와 함께 유자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흥 유자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흥 유자'는 껍질이 두껍고 향이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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