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최고 신인 영예…7년 만에 등장한 타자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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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현민, 최고 신인 영예…7년 만에 등장한 타자 신인왕

포수로 2022년 kt에 입단해 외야수로 전향한 안현민은 2018년 강백호(당시 kt, 20일 한화 이글스와 계약) 이후 7년 만에 탄생한 '타자 신인왕'이 됐다.

2019년 정우영(LG 트윈스)부터 2024년 김택연(두산 베어스)까지 6년 연속 투수가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2025년 KBO리그 히트 상품으로 꼽히는 안현민이 젊은 타자들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날 안현민은 신인왕 상금 300만원과 출루율 1위 상금 300만원, 총 600만원의 부수입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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