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뷰티 특화 편의점' 1000점 이상 늘린다...화장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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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뷰티 특화 편의점' 1000점 이상 늘린다...화장품 시장 공략

최근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CU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차별화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입지 및 고객 유형 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상권에 뷰티 특화 편의점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은비가 디렉팅한 AOU의 ‘글로이 틴트밤 미니’ 5종도 CU 뷰티 특화 편의점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

최민지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MD는 "편의점 화장품 시장이 날로 커지면서 발 빠른 상품 출시와 차별화된 제품 운영이 중요한 경쟁 포인트가 되고 있다"며 "CU의 뷰티 특화 편의점은 도입 초기 140여 점에서 올해 말 500여 점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엔 매출 성장과 함께 2~3배 이상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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