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 10주년 맞아… ‘아동학대·여성폭력 추방주간’ 앞두고 거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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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 10주년 맞아… ‘아동학대·여성폭력 추방주간’ 앞두고 거리 캠페인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가 창립된 지 10주년 되는 해이기도 하고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11월 25일 UN이 정한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중간지점인 11월 22일 토요일 오전 영등포역 주변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주변 등에서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상임대표 이섬숙)주최,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아동학대, 여성폭력 추방캠페인”이 있었다.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는 2016년 창립되 2016년 5월 3일 아동학대 긴급진단 세미나 및 발대식(국회)을 시작으로 2016.2017, 2018년 안전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캠페인(강남역 10번 출구), 청소년과 함께 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광화문), 아동학대예방 및 여성폭력추방 캠페인(노량진역, 대방역 일대), 아동학대 예방 및 성매매 근절 캠페인(영등포역 일대) 등을 매년 상반기, 하반기 2차례씩 실시하고 있다.

이섬숙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는 “날로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에 아동, 청소년들은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고, 여성폭력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아동학대와 여성폭력은 심각한 범죄 행위로, 이러한 상황에 보호받지 못한 채 학대 당하는 아이들과 여성들에 대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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