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美 페라라와 손잡고 ‘너즈’ 국내 유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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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美 페라라와 손잡고 ‘너즈’ 국내 유통 나선다

매일유업은 미국 캔디 시장에서 판매량 1위로 알려진 너즈(NERDS)와 국내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일유업은 글로벌 젤리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국내에 도입하며 캔디·젤리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십 경험을 기반으로 너즈 브랜드의 국내 시장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젤리 제품군 확대를 통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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