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돈사 화재로 돼지 760여마리 ‘폐사’···20억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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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돈사 화재로 돼지 760여마리 ‘폐사’···20억 재산 피해

경남 합천군의 한 돈사에서 불이나 돼지 수백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각각 197㎡, 2172㎡ 규모 돈사 2동이 소실되고, 돼지 768마리가 폐사하는 등 총 20억34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돈사 내에 있던 관계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2시간 20여분 만에 모두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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