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양의지(38)가 타격왕 타이틀을 가져왔다.
이 중 규정 타석을 소화한 선수들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타격왕 타이틀은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에게 돌아갔다.
양의지는 이번 수상으로 2019년에 이어 2번 째 수상으로 역대 포수로는 최초로 2회 타격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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