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24일 안양면 정남진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통합RPC에서 상차식을 진행하고 있다./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24일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영도구에 지역 대표 브랜드쌀인 '아르미쌀' 186톤을 직거래로 공급하기 위해 안양면에 위치한 정남진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통합RPC에서 상차식을 진행했다.
25일 부산 영도구 청학동 수변공원에서 '장흥쌀 직거래 판매행사'를 열고 소비자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장흥군과 영도구 새마을회는 자매결연을 통한 상생교류 차원에서, 27년간 장흥쌀 직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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