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2030년 인구 10만 달성 성장 동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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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2030년 인구 10만 달성 성장 동력 강화"

공영민 고흥군수가 24일 열린 제342회 고흥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진행하고 있다./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가 24일 열린 제342회 고흥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공영민 군수는 "민선 8기 3년 4개월 동안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 실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변화와 발전의 기틀을 착실히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도 고흥의 더 큰 미래와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며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으로 ▲미래 전략산업으로 지역발전 동력 확보 ▲3대 교통인프라 추진과 정주여건 개선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와 문화예술도시 실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대전환과 군민 에너지 연금 추진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맞춤형 복지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공감과 소통의 행정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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