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신혼집 내부를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효민은 지난 23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A lazy Sunday in the study(서재에서 보내는 느긋한 일요일)"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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