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대형 한방병원을 정리한 뒤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유명한 한의사' '유명한 아내'라는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던 탓"이라며 스스로를 돌아봤다.
한창은 2021년 서울 마포구에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개원해 운영해왔으나 최근 병원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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