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최초 투수 4관왕' 폰세, 트로피 4개를 한 번에…시상식 참석해 "나의 'No.1' 아내에게 영광 돌린다"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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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최초 투수 4관왕' 폰세, 트로피 4개를 한 번에…시상식 참석해 "나의 'No.1' 아내에게 영광 돌린다" 수상소감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20경기(선발 5경기)에 등판해 55⅓이닝을 소화한 폰세는 1승7패 48탈삼진,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한 뒤 일본프로야구(NPB)로 무대를 옮겼다.

그리고 정규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80⅔이닝을 소화,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의 성적으로 한화의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 6일 대전에서 득녀 후 한국에서 계속 체류 중인 폰세는 이날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한화 이글스 관계자 분들, 코칭스태프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도움 있었다.그 분들의 도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없었다.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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