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특별상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병원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지역사회, 환자, 케어기버 모두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병원이 되기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박승우 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이 친환경 병원, 따뜻하고 안전한 병원, 공정한 병원의 가치를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국민 건강 및 지역사회 보건에 기여할 것"이라며 "병원업계 최초로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많은 의료기관이 ESG에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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