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국가대표 마무리' KT 박영현, 35세이브로 '세이브상'…"내년 더 잘 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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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국가대표 마무리' KT 박영현, 35세이브로 '세이브상'…"내년 더 잘 하도록 할 것"

[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국가대표 마무리 박영현(22)이 세이브상을 수상했다.

이 중 세이브 상은 KT 위즈의 박영현에게 돌아갔다.

박영현은 24일 열린 시상식에서 최다 세이브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세이브상(구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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