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22대 커피 앰배서더로 선발된 김도형 파트너가 '2026 커피 앰버서더 컵' 최종 결선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1일 서울 강남구 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커피 앰배서더 컵’을 통해 삼성동점의 김도형 파트너를 제22대 커피 앰배서더로 최종 선발했다.
스타벅스 커피 엑설런스 센터 정운경 센터장은 “커피 앰배서더 컵과 별다방 엑스포는 파트너들이 커피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뽐내는 가장 큰 무대”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만의 커피 스토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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