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3분기에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쿠키런’ 원 IP 전략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IBK투자증권은 “주요 게임이 소규모 업데이트 위주로 구성되며 매출이 줄어든 여파가 컸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3년에 출시한 ‘쿠키런’과 2016년 출시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매출 순위 100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지난해 출시한 마녀의 성과 모험의 탑은 100위권 밖으로 멀찌감치 밀려나 사실상 실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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