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의 고공행진에 앞장선 공격수 이동경이 '난파당한 거함' 울산 HD 소속으로 시즌 최우수선수상(MVP)에 도전한다.
MVP 후보는 전북 현대의 박진섭과 김천에서 만점 활약을 펼쳐 보인 이동경, 수원FC의 스트라이커 싸박이다.
10월 전역하고 울산으로 돌아간 이동경은 35라운드 FC안양과 원정 경기에서 시즌 12번째 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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