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이 400평 한방병원 폐업을 돌아보며 “아내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다”고 털어놨다.
한창은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야심 차게 시작했던 병원 개원이었지만 잘못된 선택들이 모여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렸다”고 밝혔다.
장영란도 8월 유튜브를 통해 병원을 양도했다고 전하며 남편이 쉬고 있는 근황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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