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대한민국 유일 암각화 조각공원에 맨발걷기 조성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밀양시, 대한민국 유일 암각화 조각공원에 맨발걷기 조성 논란

밀양시청 전경(제공=밀양시) [밀양시 행감 톺아보기]경남 밀양시가 대한민국에 유일한 암각화 조각공원을 훼손하며 맨발걷기를 조성해 논란이 일었다.

의원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그 작품의 예술작품의 공간에서 문화적인 자연적인 힐링을 하는 곳"이라며 "저렇게 공원을 훼손하면서까지 맨발걷기를 만든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의원은 "지역구 의원님하고도 협의해 보셨느냐"고 물었고 담당자는 "협의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