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 보조 디스플레이 ‘XENEON EDGE’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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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보조 디스플레이 ‘XENEON EDGE’ 제안

최근 PC 하드웨어 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데스크테리어(Desk+Interior)’와 ‘개인화’ 트렌드에 맞춰 커세어(Corsair)는 단순한 화면 확장을 넘어 시스템 관제와 편의성을 극대화한 소형 디스플레이, ‘XENEON EDGE(제논 엣지)’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커세어의 통합 제어 소프트웨어 ‘iCUE’와 연동되는 XENEON EDGE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 구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시스템 모니터링부터 스트리밍 보조까지, 책상 위의 관제탑 역할을 톡톡히 해낼 이 제품은 데스크 셋업의 마지막 퍼즐이 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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