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내일을 여는 청년의 날' 행사를 열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청년, 멘토·매니저에게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노동부는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을 '도전-성장-경험-정착'으로 구분해 전 단계 지원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과 멘토, 매니저의 우수 사례 공모 등 111점이 이번 행사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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