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관계 악화 영향 없었다…日다카이치 지지율 고공행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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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관계 악화 영향 없었다…日다카이치 지지율 고공행진 계속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국과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지지율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문은 중의원(하원) 의원 정원 감축, 외국인 정책 강화 등 "(다카이치) 정권의 독자적인 대처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높은 지지율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평가하지 않는다"는 17%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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