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23일(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시즌 최종전 홈경기 킥오프 전 행사로 험멜코리아와 용품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남FC와 험멜코리아의 인연은 창단 초기인 2006년부터 2009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이어졌으며, 이후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열일곱 시즌째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 속에서 용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변석화 험멜코리아 회장은 “17시즌 동안 함께한 신뢰를 바탕으로 내년 시즌 경남이 더 높은 위치에 올라 승격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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