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2% 과학자"…대한불안의학회 회장에 김용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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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 과학자"…대한불안의학회 회장에 김용구 교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김용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불안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불안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불안의학회는 국내 불안장애 연구와 치료의 발전을 선도해 온 주요 학술단체로 지난 20여 년 동안 정신의학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학회는 강박장애,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다양한 불안 관련 질환에 대해 과학적·임상적 연구를 수행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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