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에게 새 차를 선물했다.
김영희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둘 다 나한테 잘해라!!!!!! 남편의 첫차이자 아주 오래된 뚱이를 보내주고 쏘뚱이란 이름에 튼튼한 새 차를 선물했어요 국민아빠 차!! 사랑한다는 말 대신 “효도할께”란 말을 들었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새 차를 받고 신이 난 10살 연하 남편 윤승열과 딸 해서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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