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어반 롯지(Urban Lodge)' 콘셉트를 되살린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이며 연말 시즌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트리는 33년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디자인해온 플로리스트 마기 린지(Margie Lindsay)가 호텔의 초기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제작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크리스마스트리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33년 장인의 깊은 애정과 호텔이 지켜온 명성을 담아내는 '도심 속 안식처'이자 겨울 시즌을 여는 특별한 경험으로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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