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가 최근 제2차 본회의에서 국도30호선(보안~진서) 개량사업 조기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부안군의회가 지난 21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동의안 및 조례안 등 33개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김형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안군 국도 30호선(보안~진서) 개량사업 조기 추진 촉구 건의안을 참석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앞서 행정 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광수)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행정 사무감사를 진행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예산안 심사에서는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정책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군민을 위한 복지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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