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4일 내년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경선에 당심 70%를 반영하는 방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에서 경선룰 당심·민심 반영 비율을 5대 5에서 7대 3으로 조정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잘 싸우는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차원의 아이디어로 이해한다"라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며 최종 확정된 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한 "지선총괄기획단이 당원 당심 비율을 올리는 것을 보고받지 못했다"라면서 "대표도 저한테 사전에 협의되거나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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