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사생활을 폭로한 A씨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A씨의 신원이 특정될 전망이다.
2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21일 A씨의 계정과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지난 21일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고소장 사진을 올리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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