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에서 6승을 합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PGA 투어 2025시즌이 24일(한국 시간) 막 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으로 끝났다.
한국 선수가 올해 선수가 된 최근 사례는 2021년 고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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