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얌체 운전'인 교차로 꼬리물기 행위를 잡아들이는 무인 교통단속 장비가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단속 장비는 '정차 금지 지대'가 설정된 교차로에서 운영될 방침이다.
경찰청은 2026년 상습 정체 교차로 10곳에 꼬리물기 장비를 설치하고, 2027년부터는 전국으로 단속장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