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000억원’ 예산 절감 쾌거…“노량진 랜드마크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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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000억원’ 예산 절감 쾌거…“노량진 랜드마크 조성 본격화”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20일, 동작구청 전 청사부지 매각을 위해 노드원피에프브이 주식회사(이하 ‘노드원’)와 공유재산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옛 청사 자리인 노량진동 47-2 일대는 당초 신청사 건립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물변제’로 정산되고, 그 일원에 임대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구는 이미 임대주택 공급이 충분한 노량진에는 추가 임대주택보다 민간개발을 통한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이 더 절실하다고 판단해, 정산 방식 변경을 놓고 LH와 지속 협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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