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 최민정, 노도희, 임종언, 이정민, 신동민(왼쪽 아래 2번째부터)이 2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월드 투어 3차 대회 혼성 2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다.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막을 내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3차 대회 마지막 날 혼성 2000m 계주, 여자 1500m,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 최민정, 김길리, 이정민(왼쪽부터)이 2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월드 투어 3차 대회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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