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기당해양과학원 산하 제주양식어류번식육종평가센터와 제주대학교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어업회사법인 씨알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붉바리 완전 양식 기술을 개발했다.
양식 붉바리는 지방 상태가 더 올라와 있었고, 자연산과 비교해도 품질이 밀리지 않았다.
영상 제작자는 "양식 붉바리와 자연산 붉바리 특별하게 많은 맛에 차이가 없어서 맛이나 식감에 있어서 둘 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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