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스마트도시 인증을 올해 대구, 안양 등 9개 지자체에 대해 신규 인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대구시, 경기 안양시, 부천시, 수원시(대도시), 서울 성동구, 구로구, 강남구, 전남 여수시, 서울 은평구(중소도시) 등 9곳을 ’2025년 스마트도시로 신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도시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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